고사 · 부임 · 199년
홀로 축하하지 않은 모사
언제 나나
유훈 → 여강 부임
곁에서 유엽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유훈
손책이 진주와 갈포를 보냈소. 상료를 쳐 주면 밖에서 돕겠다 하오.
유엽
상료는 작아도 성이 굳고 해자가 깊습니다. 열흘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유훈
온 막부가 다 축하하는데 그대만 얼굴이 어둡구려.
유엽
군사가 밖에서 지치는 사이 손책이 빈 성을 칠 것입니다.
무슨 일이었나
199년, 손책은 몸을 낮춘 편지와 진주 · 갈포를 보내 여강태수 유훈에게 상료를 쳐 달라고 청했습니다. 안팎이 모두 축하했으나 모사 유엽만은 손책이 빈 곳을 칠 것이라며 말렸고, 유훈은 듣지 않고 군사를 냈다가 환성을 잃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모두가 축하할 때 홀로 고개를 저은 모사가 곁에 있었습니다. 그 말을 들었다면 환성은 비지 않았겠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