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전쟁 · 196년
오군의 호랑이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엄백호
나는 동오의 덕왕이다. 어린 것이 어디서 창을 드느냐.
손책
왕이라 스스로 부르는 이는 처음 보오.
엄백호
만 명이 내 뒤에 있다.
손책
만 명의 도적이 있을 뿐이오.
무슨 일이었나
196년, 손책은 오군에서 만여 무리를 거느리던 엄백호를 쳐서 흩었습니다. 화친하자며 찾아온 아우 엄여를 그 자리에서 쳐 죽였을 만큼 도적과는 셈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만여 도적의 우두머리를 한 번에 흩었습니다. 화친하러 온 아우까지 베었으니, 오군이 그날로 손책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