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설전 · 228년
왕랑을 꾸짖다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왕랑
천수는 이미 위에 있소. 순리를 아는 자는 항복하오.
제갈량
한실의 녹을 먹던 이가 그 입으로 순리를 말하는가.
왕랑
나는 하늘의 때를 따랐을 뿐이오.
제갈량
머리 흰 필부야, 수염 푸른 늙은 도적아. 무슨 낯으로 하늘을 보느냐.
무슨 일이었나
228년, 진 앞에 나와 항복을 권하던 일흔여섯의 왕랑은 제갈량의 꾸짖음을 듣고 말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칼을 쓰지 않고 적장을 벤 자리입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칼을 쓰지 않고 적장을 벤 자리입니다. 항복을 권하던 일흔여섯의 왕랑이 말에서 떨어졌으니, 혀가 창보다 날카로웠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