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207년
조조의 참모들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순욱
천자를 받들면 명분이 우리에게 옵니다.
곽가
명분이 왔으면 다음은 원소요. 이길 까닭이 열 가지요.
정욱
두 분이 큰 그림을 그리면 좁은 길은 내가 내겠소.
순욱
셋이 있으니 못 갈 곳이 없구려.
무슨 일이었나
순욱은 천자를 받들라 권해 대의를 세웠고, 곽가는 원소를 이길 열 가지 까닭을 짚었으며, 정욱은 궁할 때마다 길을 냈습니다. 207년 곽가가 서른여덟에 죽자 조조는 적벽에서 그를 가장 그리워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천자를 받들라 권하고, 원소를 이길 열 가지를 짚고, 궁할 때마다 길을 낸 셋입니다. 적벽에서 조조가 가장 그리워한 것이 이 셈이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3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