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77년
천하에 난 이름
언제 나나
문앙 → 서량 부임
곁에서 사마염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사마염
량주의 오랑캐가 둔전을 노린다 하오. 평로호군이 가 주어야겠소.
문앙
낙가에서 북을 치던 손이 아직 녹슬지 않았습니다.
사마염
그대의 아버지는 위를 등지고 오로 갔던 사람이오.
문앙
그러니 더 깨끗이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277년, 진의 평로호군 문앙은 량주 · 진주 · 옹주의 군사를 거느리고 나아가 반란한 수기능의 무리를 쳐서 모두 깨뜨렸습니다. 진제공찬은 그가 량주의 오랑캐를 깨뜨려 이름이 천하에 알려졌다고 적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낙가의 소년 장수가 량주의 오랑캐를 깨뜨려 이름을 천하에 떨쳤습니다. 다만 공이 커도 임금의 미움은 거두지 못했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