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175년
탁군의 스승과 제자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노식
글을 읽어 무엇에 쓰겠느냐고들 하더구나.
공손찬
저는 말을 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노식
말을 타더라도 옳고 그름은 알아야 한다.
공손찬
그 말씀만은 잊지 않겠습니다.
무슨 일이었나
175년 무렵, 노식의 문하에서 유비와 공손찬이 함께 배웠습니다. 뒷날 한 사람은 촉을 세우고 한 사람은 북방을 호령하였으나 스승은 환관에게 뇌물을 주지 않아 죄수 수레에 실려 갔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한 문하에서 유비와 공손찬이 함께 배웠습니다. 스승은 뇌물을 안 주어 죄수 수레에 실렸으니, 곧은 스승 밑에서 영웅이 납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