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등용 · 199년
화흠의 두건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손책
성문을 열고 두건 차림으로 나오셨구려.
화흠
갑옷을 입으면 싸우자는 뜻이 되오. 나는 그럴 생각이 없소.
손책
만 명을 거느린 이가 그리 말하니 도리어 무겁소.
화흠
만 명이 상하는 것보다 내 낯이 상하는 편이 낫소.
무슨 일이었나
199년, 예장태수 화흠은 손책이 군사를 잘 부린다는 것을 알고 두건 차림으로 성 밖에 나와 맞았습니다. 뒷날 위나라에서 삼공에 오르고도 집에 재물을 두지 않았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두건 차림으로 성 밖에 나와 맞은 사람입니다. 손책의 군사를 당할 수 없음을 알았고, 삼공에 오르고도 집에 재물을 두지 않았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