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모임 · 184년
황건의 장수들
언제 나나
그 자리의 말
장보
형님의 부적이 사람을 모았소. 이제 창을 들려야 하오.
장량
모인 사람이 많으니 이제 싸우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한충
저는 남양의 무리 곁에 있겠습니다. 성 하나는 지킬 수 있습니다.
장보
그럼 하북은 우리가 맡소.
무슨 일이었나
184년, 황건은 서른여섯 방으로 나뉘어 지방마다 따로 우두머리가 섰습니다. 장보와 장량은 기주에서 형 장각과 함께 싸웠고, 한충은 남양에서 장만성과 조홍이 죽은 뒤 남은 무리를 이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서른여섯 방이 지방마다 따로 일어난 황건입니다. 한 곳이 무너지면 다른 이가 무리를 이었지요. 뿌리를 뽑지 않으면 불은 다시 붙는 법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3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