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 부임 · 217년
배를 버리지 않다
언제 나나
동습 → 회계 부임
곁에서 서성이 말을 받아 줍니다. 조건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말
서성
배가 기울고 있소. 내려서 헤엄쳐 나오시오.
동습
장수가 배를 맡았으면 배와 함께 있는 것이오.
서성
살아서 다시 타면 될 일이 아니오.
동습
한 번 버리면 다음에도 버리게 되오.
무슨 일이었나
217년, 동습은 유수구에서 누선을 지키다 거센 바람에 배가 뒤집히는데도 끝내 배를 버리지 않고 죽었습니다. 강하에서 화살 속에 전함의 밧줄을 끊던 그 손이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배가 뒤집히는데도 끝내 배를 안 버리고 죽었습니다. 빗발치는 화살 속에서 밧줄을 끊던 그 손입니다.
이 이야기의 사람들1명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