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열전

고사 · 모임 · 257년

회수 너머에서 온 신하

언제 나나

손량 · 제갈탄 한자리에

그 자리의 말

제갈탄

회남의 무리를 들어 오의 신하가 되기를 청합니다. 아들 정을 볼모로 보냈습니다.

손량

멀리서 온 신하를 어찌 마다하겠소. 대사도로 삼고 수춘후에 봉하겠소.

제갈탄

성안에 한 해 먹을 곡식을 쌓았습니다. 원군이 닿을 때까지 버티겠습니다.

손량

문흠 · 당자 · 전단에게 삼만을 주어 보내겠소.

무슨 일이었나

257년 5월, 위의 정동대장군 제갈탄이 회남의 무리를 이끌고 수춘에서 일어서 오에 신하를 칭하고 아들 제갈정을 볼모로 보냈습니다. 오는 크게 기뻐하며 그를 대사도 · 수춘후로 삼고, 6월 문흠 · 당자 · 전단 등 삼만을 보내 구하게 했습니다.

군사의 정리

군사

위의 대장이 회수를 건너 신하를 칭해 온 자리입니다. 멀리서 내민 손을 잡으니 북쪽 문이 한때 우리 쪽으로 열렸지요.

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

손량제갈탄

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

고사와 승작 설명서